Bozzhyra 절벽 (화성 같은 풍경)
베케트-아타 지하 모스크 (4.9 평점 성지)
Torysh 공의 계곡 + Sherkala 산
알마티 시내 + 카스피해 산책
인천공항 오후 출발, 에어아스타나 직항 약 7시간 비행 후 알마티 야간 도착. 공항 픽업 + 호텔 체크인. 알마티 1박.
에어아스타나 국내선으로 카스피해 도시 악타우 이동. 도착 후 카스피해변 산책 + Rock Trail(1.5km 해안 보행로) + 일몰. 악타우 1박.
진짜 여정의 시작. 악타우를 떠나 4WD로 먼저 향하는 곳은 공의 계곡(토르쉬, Torysh) — 거대한 구형 바위들이 마치 하늘에서 굴러 떨어진 구슬처럼 평평한 평원에 흩어져 있는 곳.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풍경이에요. 이어서 셔르칼라 산(Sherkala)으로 — '사자 바위'라 불리는 돔 형태의 산으로, 보는 각도에 따라 잠자는 사자처럼, 또는 거대한 흰 유르타처럼 보입니다. 한때 실크로드의 요새였던 곳으로, 망기스타우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예요. 이후 아이락티(Airakty, 성의 계곡)로 — 평원 위로 솟아오른 층층이 쌓인 암석 지형이 마치 고대 성채의 폐허 같은 곳. 일몰 무렵 캠프를 세우고, 끝없는 하늘 아래 첫 번째 사막의 밤을 맞이합니다. ⛺ 텐트 야영 1박 — 평생 본 적 없는 별빛 아래에서.
오늘은 투즈바이르(Tuzbair) — 남부 망기스타우의 신비로운 소금 평원과 백악 절벽. 평평한 평원 위로 솟아오른 창백한 지형이 마치 얼어붙은 바다 같아요. 주변 협곡과 전망 포인트를 여유롭게 둘러봅니다 —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한 풍경 속에서. 저녁이 다가오면 오늘의 숙소로 — 유르타(카작 전통 텐트) 또는 로컬 게스트하우스(현장 상황에 따라)에서 휴식. 수백 년간 유목민들이 자던 펠트 텐트에서의 하룻밤, 또는 따뜻한 게스트하우스의 정겨움 중 하나입니다. 🏕️
오늘 보즈지라로 가는 길에 들르는 숨겨진 보석 — 티라미수 산(키질쿱, Kyzylkup). 이름이 모든 걸 설명해요. 크림색과 코코아색이 층층이 완벽하게 쌓인 지층이 마치 거대한 티라미수 케이크가 사막 햇볕 아래 놓여있는 듯한 풍경. 한참을 달려갈 가치가 충분한 곳이에요. 가까이엔 복티 산(Bokty)이 있습니다 — 아름다운 줄무늬 비탈을 가진 인상적인 단독 봉우리로, 깔끔한 선과 하루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색감 덕에 사진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곳이에요. 이후 망기스타우 깊숙이 들어가 저녁 무렵 보즈지라 펭 인근 — '지구의 화성'이라 불리는 풍경의 심장부 — 에 도착해 캠프를 세웁니다. 자신의 심장 소리가 들릴 만큼 깊은 정적 속에서. ⛺ 텐트 야영 1박 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에서의 두 번째 밤.
새벽 보즈지라 전망대에서 일출 — '지구의 화성' 협곡이 발 아래 펼쳐지는 그 유명한 전망 포인트. 이곳에서 두 개의 전설적인 지형을 만납니다. 화성 파노라마(Mars Panorama) — 붉고 흰 협곡 벽이 광활하게 펼쳐져 정말 다른 행성에서 중계된 듯한 풍경. 그리고 드래곤 크레스트(Dragon Crest) — 잠든 용의 등줄기처럼 솟아오른 두 개의 뾰족한 암석 첨탑('송곳니'라 불리는 그 유명한 형상)입니다. 카메라 배터리가 다할 때까지 담은 후 악타우로 복귀합니다. 오늘 밤은 사막에서의 날들을 보낸 우리를 위한 보상 — 카스피해변의 카스피안 리베라 호텔(5성급)에서 텐트 대신 푹신한 침대, 길고 따뜻한 샤워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. 🛁
오전 에어아스타나 국내선으로 악타우 → 알마티 복귀. 오후 시간이 통째로 비니 여유롭게 알마티 시내를 둘러보거나 그린바자르에서 마지막 선물 쇼핑을 즐긴 뒤 공항으로 향합니다. 저녁 늦게 에어아스타나 직항 야간 비행으로 알마티 → 인천 출발 — 호텔 1박 추가 없이,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여정을 마무리합니다.
아침 인천공항 도착. 일정 종료.
국내선 항공 포함 · 국제선 항공권 불포함
💡 최종 금액은 인원, 시즌, 항공사·호텔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인천↔알마티 직항편(에어아스타나·아시아나 등) 중 가장 적합한 항공편으로 안내해드려요. 정확한 견적은 문의해 주세요.
정확한 견적 요청하기 →쉼트립은 노옵션 · 노팁 · 노쇼핑 여행사입니다. 여행은 풍경과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이지, 보석상점이나 면세점을 도는 일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 견적서에 적힌 금액 외에 추가로 요구드리는 것은 없습니다.
17년간 카자흐스탄에 살아온 한국인이 직접 운영합니다. 손님이 이 여행을 어떻게 기억하실지가 저희에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.
카자흐스탄의 광활한 대지를 달리는 여행은 단순한 좌석으로는 부족합니다. 쉼트립은 모든 일정에 메르세데스-벤츠 스프린터 프리미엄급 차량을 운용합니다 — 깨끗한 가죽 시트, 넉넉한 다리 공간, 부드러운 무드 조명, 그리고 5시간 장거리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서스펜션. 가족이나 소규모 그룹을 위해 4인 살롱 차량도 준비되어 있어 마주 앉아 차 한 잔 나누며 초원을 가로지를 수 있습니다.
광활한 거리도 여행의 일부입니다. 그 시간마저 편안하시도록, 저희가 정성껏 모시겠습니다.
지구 위의 화성, 5천만 년 전 바다 — 사진가의 천국
모든 일정은 한국어 가이드가 동행하며, 17년 카자흐스탄 거주 운영진이 직접 검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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